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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5.07.03 3. 마포라인
  6. 2015.07.03 2. 영등포라인
  7. 2015.07.03 1. 사내 교육기간
나에게 일어난 일2015.07.04 13:44

수습교육의 마지막은 언론진흥재단 교육이었다.

 

 

매우 독특했던 이미지 특강

 

 

와.

너무 좋았던 심석태 선배의 강의.

직접 뵐 수 있어서 진심으로 영광이었다.

 

 

 

정보공개청구 강의!

예나언니 뭐해 ㅋㅋㅋㅋㅋ

 

 

 

호서기는 늘 한 곳만 바라봤고

두 곳이었나?ㅋㅋ

 

 

 

동기 회식도 가졌다.

 

 

와 짱맛!!!!!

 

 

귀염 터지는 쵠지

 

 

동기들은 나비무덤을 화음을 넣어 잘 부른다.

 

 

과제하러 왔다가 그냥 앉아서 광화문 구경

 

 

쵠지랑 뉴서울호텔방에서 오붓이 보내기도 하고

 

 

 

드디어 면수습날.

사장실에서 함께 사령장을 받았다.

 

미녀 최은지 짤

 

 

사회부 발령

 

 

임채두의 고뇌가 담긴 샷

 

 

 

 

 

우리가 드디어

정기자가 됐다. 

 

 

 

그다음은 마지막 일정 2박 3일 재단 합숙

 

 

호서기

 

 

승민빠

 

 

요가로 숙취해소도 하고

 

 

 

자체 자유시간 ㅋㅋㅋㅋㅋ

 

 

 

수향, 쵠지랑 날파리와 싸우며 산책을 했다.

노조가입도 권유했다.

 

 

 

정말 마지막 술자리..

다양한 얘기들이 오갔다.

 

 

합숙을 끝내고.

이제 정말 각자 자리로 돌아가 일할 시간

 

 

마지막 짤은 니네로 당첨.

 

 

연합뉴스 35기+연합뉴스TV 1기 동기들아.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잘 하자.

 

꼭 좋은 기자가 되자.

고맙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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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2015.07.04 13:08

결혼식 갔다가 뒤늦게 참석한 동기엠티 

 

 

전에 가봤던 SM루빌리조트 추천했는데

역시나 흡족

 

 

오자 마자 물놀이 끝낸 동기들과 고기 파티

 

억지 웃음

 

 

술 들어가니 신나고

 

 

 

술&게임

이소영의 주량에 새삼 놀란 하루였다.

 

 

 

아침에 일어나서 삼겹살&목살 구워먹고

라면으로 배를 채운 다음

 

 

물놀이!!!!!

 

 

 

은지랑 체형이 똑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소영은 저러고 있다가 토할 거 같다며 방으로 다시 들어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

 

바나나보트는 생각보다 노잼

 

 

 

펜션을 나가기 전!

최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춘천에 왔으니 닭갈비!

그런데 맛집이름을 헷갈린 거 같다...ㅋㅋ

 

 

 

롯데리아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

소영이는 아직도 힘든가보다 ㅋㅋ

 

 

좀 촌스럽지만 단체사진 찍고 서울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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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2015.07.04 12:17

인생에서 다시는 없을 시간,

2개월간의 부서순환교육이 시작됐다.

 

첫 일정은 주말의 기자협회 축구대회!

 

 

 

아직 숙취해소가 덜 된 듯한 호서기

 

 

이승우 형 이승민

 

 

응원 열심히 한 영서, 채두빠

 

 

신나는 응원

 

 

 

오랜만에 만난 동기들과!

 

 

 

다음 부서는 바로 사진부 교육.

 

사진이 중요한 지방 동기들은 1달째 교육 중이었고

본사 동기들은 1주일가량 교육을 받았다.

 

 

사진부에 붙어있는 선배들 사진

 

 

선배에게 배운대로

인물 사진 연습도 하고

 

 

삼청동 스케치하랬는데 ㅋㅋㅋㅋㅋ 관광객 코스프레

 

 

사진 찍다가 공예 체험도 하고

 

 

정헌오빠는 나를 참 좋아한다.

 

 

노트북과 사진기를 들고 다니면 양 어깨가 욱신욱신하다.

 

 

그래도 신난다!

 

 

 

사진을 잘 찍는 호서기

 

 

 

 

 

 

내가 찍은 사진들

오상진님 잘생김!

 

 

사진부가 가장 좋았던 건

먹을 게 엄청나게 많다는 것

 

 

선배들은 우리를 '메뚜기 떼'라고 부르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뚜기

 

 

여기저기 메뚜기

 

 

 

다음은 전국부!

우리 조는 경기취재본부로 가서 선배들을 만나뵈었다.

 

 

 

경기지방청에서 경찰분들도 뵙고

 

 

홍보관에서 철창에 갇힌 포즈도 해보고

 

 

도의회도 다녀왔다.

 

 

정헌오빠는 잘 잔다.

그런데 잘보면 나도 자고 있다.ㅋㅋㅋㅋ

 

 

정장을 빼입고 국회도 다녀왔다.

 

 

우왕 신기방기

 

 

국회에서 한 컷

 

 

청와대는 더 신기방기

 

 

기자들이 저기 앉아서 질문을 하겠구나..

 

 

다음은 경제부 순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 참 좋다.

 

 

 

 

SK텔레콤 본사 다녀온 후

 

 

선배를 따라 슈뢰더 전 독일총리 대담도 다녀오고

 

 

화폐박물관에서 애들처럼 줄서서 사진 촬영 ㅋㅋ

 

 

전경련의 뷰는 최고다.

 

 

미디어랩에서 카드뉴스도 열심히 만들고!

 

 

TV 교육도 받았다!

 

 

스튜디오

최은지 잼

 

 

조명이 아주 좋음

 

 

즐거운 한 때

 

 

내 수향이당

 

 

오디오테스트

수향이가 티비에 나온 자기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당

 

 

방송 동기 소영, 민구도 만나고

 

 

TV 문화부 선배를 따라 제작발표회도 다녀왔다.

황우슬혜씨 짱!

 

 

빛나선배를 따라서 여의도성모병원 메르스 취재도 다녀오고

 

 

 

스탠딩도 잡아봤다.

 

 

그렇게 꿀 같은 교육기간을 보내다가

 

 

메르스 여파로 언론재단 연기.........

사진부 1주일 재투입

 

 

그래도 동기랑 함께하니 신나고

 

 

카페에서 찍은 사진 송고했지만

킬!

 

 

 

회사 옥상은 예쁘다.

 

앞으로 기자 생활하면서 쓸 노트북도 손수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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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2015.07.03 14:35

마지막 라인은 강남

 

 

 

 

 

강남은 적응이 잘 안 되는 곳이었다.

경찰서도 으리으리

 

 

 

 

그래도 기자실이 서초, 송파 두 군데에 있어서 좋았드아.

골라 자는 재미.....

구로, 서대문에 비하면 호텔급

 

 

 

제2롯데월드는 항상 예의주시 대상

인부 한 명이 작업 중 다친 날

 

100층 돌파 기념 안전모를 들고 올라가는 모습이 아이러니했다.

 

 

 

9호선 노선이 추가 개통해 새벽 스케치도 하고

 

 

흡연실 단속 풍경도 스케치

 

 

삼성 본사 앞에서는 수요일마다 집회시위가 열렸다.

 

 

싱크홀도 제법 일어났고

 

 

지하철 역사 안 물이 새는 걸 찍다 쫓겨나기도 했다.

 

 

교육개발원도 내 나와바리에 있었다.

 

오전에는 주로 동부지법을 챙겼다.

 

 

 

 

 

성완종 리스트가 터졌다.

 

 

 

뻗치기

 

 

 압색 뻗치기

 

 

 

뻗치기

 

 

지방 동기들이 사진부 교육을 가면서

다른 라인으로 차출을 가기도 했다.

 

 

 

 

 

 

 

 

 

 

 

다 같이 캡사이신 맞고

 

 

 

 

 

숭실대 꿀벌 탈출 소동 취재

 

 

 

마음이 아팠던 베이비박스 취재

 

 

국회 앞 집회

 

 

 

 

마와리가 끝나고 법조로 간 민구는 정장 차림으로 나타났다.

 

 

 

 

 

마와리언 말년의 모습

 

마와리 마지막 현장에서 만난 사진부 이모 수습

 

 

그리고 드디어 자유!

지하철역에서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녔다.

 

 

 

재원이를 기자실에 남겨두고

 

 
기쁨의 셀카

 

 

얼굴이 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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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2015.07.03 13:20

라인 이동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두 번째 라인은 마포였다.

 

악명 높은 서대문 기자실......명불허전

 

 

 

마포에서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내 옆엔 항상 민구

 

 

여기도 민구

 

 

민구는 맛집을 잘 안다.

마포라인에 와서는 참 잘 먹었다.

 

 

서대문서의 흔한 풍경

수습들은 잠이 늘 부족하다

민기민구

 

 

마지막 보고는 홍익지구대에서

 

 

 

밤길을 배회하는 영혼들

 

 

 

경찰서 TV로 보는 민기오빠는 신기방기.

 

 

 

밥도 야무지게 챙겨먹고

 

 

아무데나 잘 앉고

 

 

시간을 잘 맞춰야 하는 수습 나부랭이

 

 


마포 첫 기사.

내가 너무 서툴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개코 기사..

 

 

 

일본에서 찾아온 미담 기사도 있었고

 

 

 

마포 의원실 앞 보수단체 기자회견

 

 

 

광화문광장에서는 부끄럽게 떡국을 얻어먹기도 했다.

 

 

 

 

마음이 아팠던 설날의 변사 소식. 

 

 

 

현장에는 빨리 빨리

 

 

 

 

영어도....잘 해야 할 것 같다..또르르.....

 

 

 

마포에는 전단 살포도 자주 있었고

 

 

입양 관련 취재도 기억에 남는다.

썩은 영어 죄송합니다 ㅠ_ㅠ

 

 

그래도 요놈은 날 버티게 했고

 

 

 

좋은 경찰 형님들도 만나서 좋은 얘기도 들었다.

 

 

 

 

선배께 법조 기사 쓰는 방법도 잘 배울 수 있었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새벽부터 모닥불 피워놓고 뻗치기 시작

 

 

 

새벽에 시작된 압색은 결국 정오를 넘겼다.

점점 미쳐간다.

 

 

 

 

 

이어지는 세브란스 병원 뻗치기

 

 

VIP도 보고

 

 

리퍼트대사 퇴원 스케치까지

 

 

중부에서 투입된 영서랑

 

 

 

회사에서 동기들.

영서 혼자 멀끔허네

 

 

 

 

플러스.

빛나선배의 배려로 수향이 졸업식도 깜짝 다녀왔다 히히

내수향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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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2015.07.03 12:08

 내 첫 라인 영등포

수향이랑 같이 돌게 됐다.

 

 

 

 

 

 

동기들마다 각자 라인 1진 선배를 검색해봤다.

감이 잘 안 왔다.

 

 

 

 

 

 

말로만 듣던 기자실

피노키오는 개뿔.....그냥 냄새가 난다.

 

 

 

 

 

경찰 계급을 못 외워서 선배께 꽤나 혼쭐이 났다.

 

 

 

 

첫 집회시위 일정.

손발이 얼어 붙었다.

 

 

 

 

노량진 학원가에서 축구경기 관람 스케치도 하고

 

 

 

안타까운 죽음이 있던 곳도 다녀오고..

 

 

국회 앞 기자회견은 단골 취재거리

 

 

국회 안 브리핑실도 다녀왔당 신기방기

 

 

 

분유를 훔친 여성분이 잡혀와 무슨 사연이 있을까 대형마트도 뒤졌다.

 

 

 

어느 날은 갑자기 경찰청으로 오라는 지시를 받았다.

깨끗이 씻고, 가장 좋은 옷을 입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뭘 입어도 더러웠다. 

 

 

 

국과수 가는 지도 모르고..

다들 잠을 못 자 한껏 부어있다.

 

 

 

우리가 너무 냄새가 났나?

씻고 인증샷을 찍어 보고하라는 선배의 지시가 떨어졌다

"야마는 씻는 거다"

 

 

 

 

이모 수습은 셀카를 찍어보냈다고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배께 보고를 하기 위해 적은 내용들..

 

 

영등포라인 말미엔 조금 정신이 들었던 것도 같다.

셀카도 가능해졌다.

 

 

 

현장에서 만난 제보자에게 이런 카톡도 받아보고

감사합니다:)

 

 

무섭기만 한 선배의 '오키'라는 답에

수향이랑 하루종일 신기해했다.

 

"선배가 오키래!!! ㅇㅇ이 아니라 오키!!!!!"

 

선배는 아무 뜻 없으셨겠지만 ㅎㅎㅎㅎ 

 

 

 

수습의 시간은 너무 더디게 갔다.

회사에서 물끄러미 바라보던 바깥  

 

 

 

 

그리고 내 사랑 중앙지구대.

중앙지구대 앞 모텔에서 대실을 참 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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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일어난 일2015.07.03 11:27

6개월. 그간의 기록들.

 

 

 

 

 

2014.12.23

늦은 오후, 폰이 울렸다. 

울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사팀 선배께서 전화를 주셨다.

 너무 펑펑 울어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

 

 

 

 

고마운 후배들에게 난을 선물 받기도 했다.

최강미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들과 처음 만나 회사 앞 사진관에서 사원증에 들어갈 사진도 찍었다.

포샵 따윈 모르시는 사장님이셨다.

적나라하다.

 

 

수습사원 사령장도 받고, 사원증이 나왔다! 야호

 

 

부서를 돌며 선배들께 인사를 드리고!

아직은 다들 어리둥절

 

 

마지막 인사팀 합숙 교육!

아직은 덜 친한 동기들ㅋㅋㅋㅋㅋ

 

 

뛰어내리라는데 너무 무서워서 통나무 부여잡고 울기도 하고,

서로에게 잘 이겨내자고 다짐도 했다.

 

 

 

신나는 조정 경기!

 

 

 

해맑해맑

 

 

 

 

 

 

 

 

친해지길 바라!

계속 이어지는 술자리.

 

 

 

 

그리고 회사로 돌아와서.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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