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일어난 일2015.07.03 13:20

라인 이동은 갑작스럽게 찾아온다.

 

 

두 번째 라인은 마포였다.

 

악명 높은 서대문 기자실......명불허전

 

 

 

마포에서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내 옆엔 항상 민구

 

 

여기도 민구

 

 

민구는 맛집을 잘 안다.

마포라인에 와서는 참 잘 먹었다.

 

 

서대문서의 흔한 풍경

수습들은 잠이 늘 부족하다

민기민구

 

 

마지막 보고는 홍익지구대에서

 

 

 

밤길을 배회하는 영혼들

 

 

 

경찰서 TV로 보는 민기오빠는 신기방기.

 

 

 

밥도 야무지게 챙겨먹고

 

 

아무데나 잘 앉고

 

 

시간을 잘 맞춰야 하는 수습 나부랭이

 

 


마포 첫 기사.

내가 너무 서툴러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개코 기사..

 

 

 

일본에서 찾아온 미담 기사도 있었고

 

 

 

마포 의원실 앞 보수단체 기자회견

 

 

 

광화문광장에서는 부끄럽게 떡국을 얻어먹기도 했다.

 

 

 

 

마음이 아팠던 설날의 변사 소식. 

 

 

 

현장에는 빨리 빨리

 

 

 

 

영어도....잘 해야 할 것 같다..또르르.....

 

 

 

마포에는 전단 살포도 자주 있었고

 

 

입양 관련 취재도 기억에 남는다.

썩은 영어 죄송합니다 ㅠ_ㅠ

 

 

그래도 요놈은 날 버티게 했고

 

 

 

좋은 경찰 형님들도 만나서 좋은 얘기도 들었다.

 

 

 

 

선배께 법조 기사 쓰는 방법도 잘 배울 수 있었다.

 

 

 

 

뭐니뭐니해도 제일 기억에 남는 건 김기종 사무실 압수수색

 

새벽부터 모닥불 피워놓고 뻗치기 시작

 

 

 

새벽에 시작된 압색은 결국 정오를 넘겼다.

점점 미쳐간다.

 

 

 

 

 

이어지는 세브란스 병원 뻗치기

 

 

VIP도 보고

 

 

리퍼트대사 퇴원 스케치까지

 

 

중부에서 투입된 영서랑

 

 

 

회사에서 동기들.

영서 혼자 멀끔허네

 

 

 

 

플러스.

빛나선배의 배려로 수향이 졸업식도 깜짝 다녀왔다 히히

내수향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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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tdd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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